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·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피해자들은 당시 오후 시간대에 한가롭게 놀고 있던 중에 변을 당했다. 어린 딸이 귀가 시간이 되어도 귀가하지 않아 부모들이 경찰서에 [[실종]] 신고를 했다. 부모들은 딸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렸으며 동영상에서 보이듯이 마사미의 어머니는 기자들에게도 "딸이 무사하길 부탁드린다"고 울면서 애원을 할 정도였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-b5Zk-HwSEk)]}}}|| || 검거 후 피해자들의 장례와 유가족들의 반응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4BCHTny-BEQ)]}}}|| || 검거 후 사건 상황 정리 || 사건 이후 장례식은 가족,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각각의 집 혹은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. 이 사건이 과거 [[일본]]에서 수차례 벌어진 [[아동 성범죄]], 살인 사건 이상으로 부각된 가장 큰 이유는 피살자가 무려 4명에, [[네크로필리아]]라는 충격적인 범행 동기, 언론에다 자신을 잡아 보라는 도전장을 보내거나 피해자의 부모에게 딸의 신체 일부를 보내고 식인을 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 짓들을 저질렀기 때문이다. 사건 후 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안 부모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픔에 잠기고 인생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. 에리카의 아버지 등 피해자들의 부모들은 '''"그는 인간이 아니다"'''라고 평했다. [[일본 경찰]]은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에 이례적으로 [[프로파일링]]을 수사기법에 동원하면서 프로파일이 일본에서 쓰인 최초의 사건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